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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X CJ그룹, ‘오벤터스 8기’ 데모데이 성료…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육성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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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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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해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벤터스’ 8기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J그룹은 4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 ‘오벤터스 8기 데모데이’가 지난 10월 29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벤터스 8기 참가 스타트업 9곳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CJ 계열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데모데이에서는 각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식품·바이오, 로지스틱스·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분야별로 사전에 매칭된 CJ 계열사와의 사업검증(PoC)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투자 유치 가능성과 협업 기회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오벤터스 6기 렛서 심규현 대표가 CJ ENM과 협업해 CJ 사내방송에 맞춤형 AI 보이스를 공급한 사례도 공유됐다. 또한 스타트업과 참관객 간 네트워킹이 진행돼 향후 협업 및 투자 연결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8기 프로그램에는 식품·바이오 분야 5곳(피피넛, 프레쉬아워, 텍스타일리, 림피드, 큐빅), 로지스틱스·커머스 분야 2곳(내러티브, 앙트러리얼리티),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 2곳(더브이플래닛, 카멜라이언)이 참여했다. CJ 계열사로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TVING 등 5개사가 6개 부문으로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선발 이후 CJ 계열사와의 PoC 외에도 경영전략, IR, PR 컨설팅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교육과 멘토링을 받았다. 관련 정보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는 “AI 시대의 마이크로 트렌드에 발맞춰 사람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CJ 계열사가 함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