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는 ‘2026 Agri-ESG Innovation Day’ 참가 스타트업을 6월 29일부터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gri-ESG Innovation Day’는 농식품 및 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밋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IR까지 서울센터 단독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운영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프로그램에는 ▲농심 ▲유한킴벌리 ▲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등 4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수요 분야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기업별 모집 분야는 다음과 같다. ▲농심은 포장용기, 포장재, 식품소재 ▲유한킴벌리는 Planet, Health, Life ▲하이트진로는 Food-Tech, AI·빅데이터, 건강기능식품, Style-Tech ▲CJ제일제당은 혁신 소재, 제조·생산 혁신, Emerging 브랜드, 유통·마케팅, AI·로봇 기술, 기타 분야의 스타트업을 찾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집 기간 동안 접수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를 거쳐 수요기업과의 밋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우수 기업을 소수 선발해 비공개 IR 프로그램도 후속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밋업을 넘어, 실제 협업 가능성 검토와 투자 연계 기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는 “2026 Agri-ESG Innovation Day는 단순 밋업에 그치지 않고,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IR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유망 스타트업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와 투자 연계의 기회를 확보하고, 새로운 Agri-ESG 협업 사례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프로그램은 소재지나 업력과 관계없이 관련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Agri-ESG Innovation Day’ 참가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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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7-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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